▹ 털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47개
- 털가슴 : (1)털이 많이 난 가슴.
- 털가옷 : (1)‘털옷’의 방언
- 털가죽 : (1)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
- 털갈이 : (1)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 또는 그런 일.
- 털 감각 : (1)털을 만질 경우에 느껴지는 감각.
- 털감투 : (1)‘털모자’의 북한어.
- 털개밀 : (1)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다. 5~6월에 꽃이 피고 줄기 끝에 붙은 꽃이삭의 윗부분은 암꽃이고 아랫부분은 수꽃이며, 다른 이삭은 모두 암꽃만 있다.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털거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거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 검사 : (1)머리카락으로 인종, 성별, 나이, 혈액형 따위를 추측해서 판정하여 개인을 식별해 내는 법의학적 검사.
- 털게찜 : (1)털게를 찜통에 찐 음식.
- 털겟과 : (1)절지동물문 십각목의 한 과. 털게, 밤송이게, 왕밤송이게 따위가 있다.
- 털고막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피조개’이다.
- 털구다 : (1)‘놓치다’의 방언
- 털 구두 : (1)털가죽으로 만들었거나 안쪽에 털을 대어 만든 구두.
- 털구름 : (1)푸른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하얀 섬유 모양의 구름. 높이 5~13km 사이, 기온 영하 20℃ 이하인 곳에 나타난다. 빙정(氷晶)이 모여 생긴 것으로서 해나 달 주위에 끼면 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기호는 Ci.
- 털구멍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 털구무 : (1)‘털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의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털’으로 나타난다.
- 털궁기 : (1)‘털구멍’의 방언
- 털긁기 : (1)‘기모’의 북한어.
- 털 기질 : (1)털의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 털의 뿌리 부분을 이른다.
- 털 길쌈 : (1)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털깅이 : (1)‘털게’의 방언
- 털깽이 : (1)‘터럭’의 방언
- 털낚시 : (1)털바늘을 써서 물고기를 낚는 일.
- 털내기 : (1)‘기모’의 북한어.
- 털내복 : (1)털실로 짠 속옷.
- 털내의 : (1)털실로 짠 속옷.
- 털낸천 : (1)‘기모 직물’의 북한어.
- 털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7월에 희거나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경상ㆍ평북ㆍ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털너널 : (1)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
- 털누에 : (1)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
- 털다래 : (1)다랫과의 낙엽 덩굴 식물. 길이는 7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다. 5월에 흰색 꽃이 취산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계란 모양의 원형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맛이 달콤하여 식용되거나 술을 담그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 털덩이 : (1)병터에 털이 포함되어 생기는 덩어리. 또는 털과 관련되어 생기는 덩어리.
- 털러귀 : (1)‘말라리아’의 방언
- 털러기 : (1)‘털’의 방언
- 털레다 : (1)‘털리다’의 방언
- 털리다 : (1)‘털다’의 피동사. (2)‘털다’의 피동사. (3)‘털다’의 사동사. (4)‘털다’의 사동사.
- 털리도 : (1)미국 오하이오주 서북부 이리호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오대호의 주요 항구로 교통 요충지이며 철강, 유리, 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털링이 : (1)‘털털이’의 방언
- 털망울 : (1)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 털매미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머리와 앞가슴은 녹색을 띤 누런 갈색, 배의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의 3분의 2는 구름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한다.
- 털머위 : (1)국화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심장 모양이다. 9~10월에 노란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데 깃털이 있다. 어린 잎자루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털 먹기 : (1)털을 먹는 병적인 습관.
- 털먹신 : (1)굵고 거칠게 삼은 짚신. ⇒규범 표기는 ‘털메기’이다.
- 털메기 : (1)굵고 거칠게 삼은 짚신.
- 털메신 : (1)‘털메기’의 방언
- 털멩이 : (1)‘털메기’의 방언
- 털 모반 : (1)털로 덮인 얼룩무늬나 반점.
- 털모자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모자. (2)털실로 짠 모자.
- 털목이 : (1)목이과의 버섯. 크기는 3~6cm 정도이며, 모양이 접시와 비슷한데 무리를 지어 산다. 자실층은 평평하거나 돌기와 주름이 있고 자갈색이며, 비자실층은 회백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이나 그루터기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털묶음 : (1)‘모속’의 북한어.
- 털미기 : (1)‘털메기’의 방언
- 털미남 : (1)‘털을 미는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제모하는 남성을 말한다.
- 털바늘 : (1)미끼를 깃털로 만들어 단 바늘. 오징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털방석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방석. (2)털실로 짜서 만든 방석. (3)속에 깃이나 털을 두어 만든 방석.
- 털배자 : (1)안에 털을 대고 만든 배자.
- 털뱅이 : (1)‘누더기’의 방언
- 털버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털버덩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
- 털버선 : (1)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
- 털벌레 : (1)털이 부스스하게 난 벌레.
- 털벌립 : (1)‘털벙거지’의 방언
- 털벗이 : (1)‘털갈이’의 방언
- 털벙것 : (1)‘털벙거지’의 방언
- 털 병증 : (1)모발에 생기는 병.
- 털보게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7mm, 폭은 11mm 정도이다. 온몸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다리, 이마 따위에는 조금 긴 털이 나 있다. 바닷가의 진흙이나 조약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털보런 : (1)‘담요’의 방언
- 털복사 : (1)‘털복숭아’의 준말.
- 털부리 : (1)‘텁석부리’의 방언 (2)‘털보’의 방언
- 털부시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털 부츠 : (1)털가죽으로 만들었거나 안쪽에 털을 대어 만든 부츠.
- 털부침 : (1)가축의 피부에 털이 덮여 있는 상태.
- 털북새 : (1)‘털북숭이’의 방언
- 털분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인데 톱니와 털이 있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낭림산에 분포한다.
- 털붙이 : (1)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 (2)털로 짠 물건. (3)‘짐승’의 북한어.
- 털비름 : (1)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8월에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강원,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
- 털빗질 : (1)‘소모’의 북한어.
- 털빼기 : (1)가죽 생산에서 필요 없는 털층과 겉껍질을 제거하는 일.
- 털뽑기 : (1)‘탈모’의 북한어.
- 털뿌리 : (1)털이 피부에 박힌 부분.
- 털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꽃이 진 뒤에 자라고 털이 드문드문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세모꼴의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털산쑥 : (1)국화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톱니가 있다. 어린 가지에 털이 있고 7~8월에 녹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모여 핀다. 황해도 이북에 분포한다.
- 털상모 : (1)해오라기의 깃과 구슬로 만든 상모.
- 털샘종 : (1)홑결절의 형태로 나타나는 드문 피부 양성 종양의 일종. 조직학적으로 많은 각질낭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털집 깔때기 세포로 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털서기 : (1)‘천석’의 방언 (2)‘멍석’의 방언
- 털섬유 : (1)동물의 몸에서 깎아 낸 털로 만든 섬유. 특히 양모(羊毛)를 이르는 말이다.
- 털세암 : (1)‘구레나룻’의 방언
- 털 세움 : (1)교감 신경의 흥분 따위에 의하여 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곤두서는 현상.
- 털 세포 : (1)속귀의 달팽이관과 안뜰에 있는 감각 상피 세포. 이 세포의 자유면에는 많은 감각털이 뻗어 있다.
- 털소기 : (1)동물의 털을 청소할 때 쓰는 기계.
- 털수갑 : (1)‘털장갑’의 방언
- 털수건 : (1)‘타월’을 달리 이르는 말.
- 털수세 : (1)털이 많이 나서 험상궂게 보이는 수염.
- 털슈바 : (1)‘털외투’의 북한어.
- 털신발 : (1)‘털신’의 북한어.
- 털실천 : (1)‘모직’의 북한어.
- 털 십자 : (1)두 방향에서 자라 나오는 털이 만나 직각 모양으로 휘어져서 십자 모양을 이룬 것.
- 털써기 : (1)실은 흙이나 거름 따위를 부리기 쉽게 하기 위하여 달구지의 밑판에 달아 놓은 장치. 서로 맞물리게 되어 있는 두 짝인데 줄을 당기면 맞물린 두 짝이 벌어지면서 한꺼번에 실은 것이 쏟아진다.
- 털써덕 : (1)큰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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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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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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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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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4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